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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룡 건보공단 대경본부장(가운데) 등이 ‘검진결과 사후관리사업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보공단 대경본부 제공 |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이 지난달 31일 자체 사옥 5층 화합실에서 대구·경북 보건의료기관 종사자, 언론, 공단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검진결과 사후관리사업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 학계,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서 검진결과 사후관리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악화되어 있는 국민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고혜진 교수께서 건강검진에서 쉽게 발견 가능하지만 관리하지 않을 경우 만성질환으로 이행되는 ‘대사증후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했고 이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과 김성경 교수는 ‘근로자 건강관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김건엽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여러 분야 전문가 4명의 지정토론과 청중 질의응답을 병행해 ‘검진결과 사후관리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룡 건보공단 대경본부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전체 국민들의 건강수준이 많이 악화돼 있는 실정인데 이번 심포지엄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의 사후관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다 같이 고민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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