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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 풍각초등학교가 부산 키자니아 직업 테마파크에서 진로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풍각초등학교 제공 |
| 청도 풍각초등학교가 2일 부산 키자니아 직업 테마파크에서 진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 행사 참여는 직업에 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몸으로 직접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학생들은 항공기, 법원, 공장, 병원, 음식점 등이 재현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활동을 경험했다. 직접 유니폼을 입고 직업 체험에 참여하며 드라이버, 경찰, 은행원, 패스트푸드 점원 등 다양한 직업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주위에서 쉽게 보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직업들에 대해서 알아가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미래의 ‘내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게 될까’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김○○(6학년) 학생은 “평소 체험하기 힘든 법원이나 방송국에서는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 곳인지 알게 됐고 자주 가는 음식점이나 병원이라도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경험해보니 새로운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