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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숙 대구 서구 보건소장(왼쪽)이 류한국 서구인재육성재단 이사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서구 제공 |
| 퇴직을 앞둔 이희숙 대구 서구 보건소장이 지난달 31일 (재)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희숙 보건소장은 2001년 대구 동구보건소 진료의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3년부터 대구 서구보건소에서 근무하다 2018년 3월 서구보건소장에 임용된 이래 10여년을 근무하다 퇴직을 결정하면서 (재)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을 기탁하는 것으로 서구에 대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희숙 서구 보건소장은 퇴임식에서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모든 직원들의 협조로 힘든 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며 “이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서구와 저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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