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진미동은 지난 2일 오후 5시 진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인터렉트 봉사단체 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치 40kg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학생은 “김치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워 부모님 생각이 났고 우리의 작은 활동으로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의 보탬이 돼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민영미 진미동장은 “전국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기에 직접 김치를 만들어 준 인터렉트 봉사단체 학생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과 관심 감사드린다”며 “1인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이 때에 소중한 나눔이 전달돼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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