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사진>이 새로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달서구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된 소상공인 중 신용점수 350~744점(기존 신용등급 6~9등급)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0만원의 금액을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한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대구은행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상자 확대를 위해 달서구는 추가적으로 대출기준을 완화한다.
특히 기존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대출대상이 신용점수 879~595점(기존 신용등급 3등급~7등급)만 해당됐지만 운영방법 변경을 통해 신용점수 1000~595점(신용등급 1등급~7등급)으로 대출대상을 확대했다.
중복제한 항목 역시 삭제돼 타 자금을 지원받는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의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이차보전도 기존의 1년간 2.3%에서 최초 2년간 2% 지원으로 변경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저신용 소상공인 소액대출 지원사업과 기존 경영안정자금의 확대가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지친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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