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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59차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
| 대구상공회의소가 9일 오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포럼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59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을 초청해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와 2023년 한국 경제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주원 경제연구실장은 “최근 대내외 환경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발발과 오일쇼크, 미중 갈등 등 위기의 연속으로 침체국면 진입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기업에서는 내수·수출 동반 침체 등 비관적 경로에 무게중심을 둔 거시경영전략 수립과 자금시장 경색에 대응해 현금 유동성 확보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95년 설립한 21세기대구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이 접하기 어려운 고급 경제 및 경영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기업 CEO, 기관·단체장,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포럼은 대구상의가 주최하고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이 후원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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