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02:18:49

하중환 대구시의원, 원어민 화상 영어학습센터 운영 문제점 지적


황보문옥 기자 / 1502호입력 : 2022년 11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의회 하중환 의원(국민의힘·달성1,사진) 이 지난 9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에서 원어민 화상 영어학습센터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강력 촉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행감에서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원어민 화상 영어 학습센터 운영 사업이 대구시교육청의 유사 사업과 중복된다는 점,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구시에서만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그는 또 “광화상영어 학습센터 운영 사업을 6년 동안 같은 업체가 맡고 있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개선책 마련도 요구했다.

하중환 의원은 “저출산과 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으로 휴·폐업하는 민간 어린이집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특히 (국공립에 비해)지원이 부족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대한 대구시의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거듭 당부했다.
황붐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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