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자신도 과거 허위· 왜곡보도를 한 언론에게 '취재 거부' 조치를 취한 일이 있다며 대통령실의 'MBC 전용기 탑승 불허' 조치를 옹호했다.
홍 시장은 10일 SNS를 통해 “취재 자유가 있다면 취재 거부의 자유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남지사 시절 편향·왜곡된 방송을 하던 경남 모 방송사를 1년이상 도청 기자실 부스를 철수시키는 등 취재를 거부한 일이 있고 지난 2017년 당대표 시절에는 성희롱 허위 보도를 하고도 정정보도를 안한 종편채널에 대해서도 기자실 부스를 빼고 당사출입 금지조치를 취하는 등 취재를 거부를 한 일이 있었다”며 했다.
특히 홍 시장은 이에 대해 “언론사는 취재의 자유를 제한 한다고 항변 하지만 취재 당하는 입장에서는 악성 왜곡 보도를 일삼는 언론에 대한 유일한 대항수단이 '취재 거부의 자유'라는 걸 알아야 한다”며, 대통령실이 오죽하면 이런 조치를 내렸겠는가라고 MBC를 비판했다.
대통령실은 전날 오후 MBC의 대통령실 출입기자에게 “이번 순방(11일~16일 아세안 정상회의 및 G20 정상회의 참석차 각각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도네시아 발리 방문) 때 MBC 취재진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한다”고 MBC에 통보했다.
그 이유로 대통령실은 “MBC는 자막 조작, 우방국과의 갈등 조장 시도, 대역임을 고지하지 않은 왜곡, 편파 방송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떠한 시정조치도 하지 않은 상태”라며, “이번 탑승 불허 조치는 이와 같은 왜곡, 편파 방송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고 설명했다.
이에 MBC는 “특정 언론사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 거부는 군사독재 시절에도 없었던 일”이라며 반발한 뒤 “국민 알 권리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 현장에서 취재와 보도를 충실히 수행 하겠다”고 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출근길 문답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대통령이 국민의 세금을 써가면서 해외 순방을 하는 것은 중요한 국익이 걸려있다”며 “(그렇기에) 기자 여러분께도 외교안보 이슈에 관해 취재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그런 차원에서 받아들여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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