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동로면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20개 직능단체와 면직원 등 70여명은 지난 12일 백두대간의 중심 황장산을 등반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대행사로 황장산 일원에 버려진 산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 정상에서 산불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동로면은 향후 수도권을 잇는 고속전철이 개통되면 백두대간 동로면의 청정 농산물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에 대비하여 지역특산물인 오미자, 사과, 산채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품질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윤두현 동로면장은 “향후 오미자 광장에 산나물 등 번개시장을 개설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며, 전철역과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전철역과 동로면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전용노선 개설도 문경시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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