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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전영헌·김동혁·배현준·정영두 씨가 '2022 스트릿메이커파이터'에서 대회 최고상인 메이커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
| 영남이공대학교는 기계공학과(스마트융합기계계열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2022 스트릿메이커파이터'에서 대회 최고상인 메이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매일신문과 크리에이티브팩토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메이커에 관심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 성인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내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2022 스트릿메이커파이터'는 혁신적인 제품 아이디어를 주제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 영상을 통한 전문가 심사로 대상별 12개 팀의 본선 진출작을 선발했다.
지난 12일 개최된 본선에서 작품 전시와 작품 발표의 시간을 갖고 현장 전문가 심사와 시민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영남이공대학교 기계공학과 전성민, 배현준, 전영헌, 정영두, 김동혁 씨 등 5명으로 구성된 WAY팀은 지면의 상태와 상관없이 항상 일정한 수평을 유지해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는 이동약자를 위한 스마트 휠체어 제작 아이디어로 일반부에서 대회 최고상인 메이커상을 받으며 제품의 필요성, 차별성, 현실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WAY팀의 스마트 휠체어는 영남이공대학교 '제4회 2022 YNC메이커톤 및 아이디어톤 대회' 최우수상과 '2022 디지텍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은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2022 스트릿메이커파이터'에서 메이커상을 수상으로 지역 스페이스를 통한 제품 고도화 혜택을 받게 됐다.
메이커상을 받은 전성민 씨는 “휠체어 낙상 사고 방지를 위한 이야기가 이동 약자를 위한 아이디어까지 이어지면서 팀원들과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들을 이겨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특히 사용자의 입장에서 더 편리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보완해 사회적 약자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9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되며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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