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많은 양의 폐기물이 방치되어 있던 연원동 소재의 공터를 정비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했다.
이번 작업은 기존의 폐기물을 치워 낸 자리에 소나무 3본과 화살나무를 식재하고 잔디와 야자섬유 매트로 포장했으며 경계석을 쌓아 마무리했다.
신기봉 남원동장은 “유리창이 깨진 자동차를 거리에 방치하면 사회의 법과 질서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메시지로 읽혀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에 따라 현 부지가 깨끗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조속히 공원을 조성했다” 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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