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동면이 지난 14일 통합사례관리대상 7가구에 343만원 상당의 총 2천212L의 사랑의 난방유(가구당 49만원)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최근 대폭 상승한 등유 값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통합사례관리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윤해성 모동면장은 “기름값 상승으로 월동비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진 저소득 가정에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따뜻하게 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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