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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룡 경상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사진)이 2일자로 제29대 안동시 부시장에 부임했다. 이는 전임 최웅 부시장이 포항 부시장으로 승진해 영전한데 따른 후속 인사이다.김 부시장은 1961년 봉화군 출신으로, 도청 사회복지과장과 문화예술과장을 거쳐, 2015년 7월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고향 봉화에서 부군수를 역임하고, 금년 1월초부터 도청신도시본부장으로 일해 왔으며, 온화한 인품으로 동료 직원들로부터 신임과 존경을 받고 있다.재직 중인 2014년초에 경북대학교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구파로 알려져 있으며, 정확한 판단력과 추진력을 겸비해 끊임없는 업무연구와 개선으로 성과를 내는 성실노력형, 외유내강형 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가족으로는 정현숙 씨와 사이에 1녀 1남을 두었으며, 취미는 독서와 운동이다.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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