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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특별행사인 '2017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 대학부에서 단국대학교 김찬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공주대 안혜민씨, 우수상에는 단국대 손대현씨, 장려상에는 문성연, 연혜민양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에는 단국대학교가 수상했다.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는 문경이 전통 도예의 본 고장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전통 도예의 우수성과 보존 당위성을 홍보함은 물론 발 물레를 이용해 작품을 창작했던 선조들의 지혜와 얼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9개 대학 40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전통도예분야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수상자 10명과 단체상 1팀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최우수상 1명에는 중소기업청장상과 상금 15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경북도지사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문경시장과 각각 상금 50만원, 특별상 5명은 상장과 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으며, 단체상에 상금 50만원과 발물레 1점이 주어졌다. 문경=오재영 기자oh906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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