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2022 희망+김장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 본동 학산북주차장에서 오는 19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48개 단체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0세대에 3000만원 상당의 김장을 후원할 예정이다.
올해 물가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김장김치 마련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역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듯한 손길을 내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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