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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상주 역사문화 학술발표회 개최<상주시 제공> |
| 상주시와 상주문화원이 지난 17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7회 상주 역사문화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상주지역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보전해 시민들로 하여금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로 이번 학술발표회는 지역에서 활동했던 훌륭한 선현의 가르침을 본받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충간공 사서 전식 선생 유물의 가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청 류문규 학예관, 유림단체장, 문화원 관련 인사와 전국 각지에서 사서 전식선생의 후손 및 옥천전씨 문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로 「사서 종가 소장 고문서로 본 사서 전식의 삶 」에 대해 순천대학교 사학과 이욱 교수, 「조선 중기 상사삼로(商社三老)라 칭송된 전식 肖像(초상)」에 대해 문화재청 김미경 문화재감정위원, 「사서 종가 소장 조복」에 관해 안동대학교 이은주 교수가 발표했다.
김홍배 문화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공을 세웠고 3사(司)의 언관(言官)으로 활약했던 상산(商山)의 삼로(三老)라 불리실 정도로 훌륭하신 사서 선생의 뛰어난 학문과 사상의 높은 가치를 재조명해 보는 시간이 되고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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