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07:01:06

대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5일 총파업

급식 대란 우려, 간편식 등 제공도
대구교육청 "도시락 지참·단축수업"

김봉기 기자 / 1509호입력 : 2022년 11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전국연대 소속 조합원 등이 21일 오전 대구교육청 앞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스1>

대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오는 25일 결국 총파업에 돌입해, 학교 현장의 혼란이 예상된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구, 전국여성노조 대구,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대구 등이 참여하는 전국연대는 21일 오전, 대구교육청 앞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앞서 "2022년 집단 임금교섭에서 교육복지 확대로 비정규직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지만 교육당국의 주먹구구식 임금체계 탓에 정규직 대비 임금차별이 심화되고 있다"며 투표를 통해 총파업을 결의한 바 있었다.

총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투표는 지난 달 18일~지난 8일까지 진행됐다. 투표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이하 전국연대) 소속 3개 노조에 속한 조합원 9만 3532여 명 가운데 7만 6944여 명이 참여해, 86%가 찬성했다.

노조의 핵심 요구안은 임금체계 차별 해소, 최저임금 대비 낮은 기본급 정상화, 명절 휴가비 등 복리후생 수당 지급기준 동일화 등이다.

노동계는 오는 25일 예정된 총파업에 전국연대 소속 3개 노조 조합원 약 9만여 명이 파업에 돌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현장의 파업 참여 노동자 수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연대는 대구에서 약 1500명 정도가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학교 비정규직 다수가 급식조리원, 방과후 교사, 돌봄전담사 등인 점을 감안하면 총파업이 단행 될 경우 급식과 돌봄 현장에서 차질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파업 전날 연차를 내는 인원 등, 파악을 통해 급식 중단 학교 현황으로 보고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하거나, 단축수업 등을 통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도시락 미지참자에 대해서는 학교 차원에서 김밥과 빵 등 간편식을 제공 할 예정이다.
김봉기·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