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서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및 공공기관이 직접 참여해 범국가적 재난대비 역량을 점검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대면 현장훈련으로 실시된다.
대구교육청은 이번 훈련에서 학교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 화재, 풍수해, 실험실 사고 등 여러 유형의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대구교육청 주관으로 현장훈련 4회, 토론훈련 3회를 현장감 있는 훈련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1일은 풍수해 발생을 가정한 사고수습본부 가동 토론훈련과 수련시설 화재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22일은 유치원 화재대피 현장훈련을, 23일은 학부모참여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훈련을, 24일은 미세먼지 대응 토론훈련 및 실험실 대피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오는 25일은 교육시설 붕괴사고 수습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시설의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내실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재난사고 사전 예방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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