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 21일 (재)상주시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우리음식연구회가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펼쳐진‘상주소울푸드페스티벌’에서 소울푸드 체험 및 향토음식 판매를 통해 올린 수익금 일부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했다.
조상희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몇 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미래에 희망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회원 모두가 이런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 하여 유익한 일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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