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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가 기관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과 청도군 지방의회 의원들과 예방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최근 기관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35여 명과 청도군 지방의회(의장 김효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필수 교육이며,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별도 의무교육에 따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폭력없는 세상을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동이라는 강의 제목으로 4대 폭력의 사례를 통해 성차별의 사회 구조적 문제를 짚어보는 계기와 폭력없는 세상을 위한 생활 속 실천 행동으로 관리자로서의 책임과 역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상황, 디지털 성범죄 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성인지 감수성을 이해하고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위해 고위직 공무원의 책임과 의무, 역할을 함께 고민하여 실천하는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들며 생활하기를 원한다”며,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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