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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테크노파크가 '영남권 메이커스페이스 DUG 메이커톤' 시상식을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TP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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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지난 18~19일 진행된 '영남권 메이커스페이스 DUG 메이커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영남권 메이커스페이스 DUG 메이커톤'은 DUG (Daegu 대구, Ulsan 울산, Gyugnam 경남) 각 지역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의 공동개최로, 상용 제품의 개선 및 기능 추가에 관심 있는 메이커들을 대상으로 협업을 통한 작품 제작과 영남권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새로운 시제품 제작에 열정과 창의력을 지닌 학생, 일반인, 중·소 제조기업 재직자 등 각 지역별 2개 팀씩 총 6개팀, 21명이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라인의 메이커 장비를 활용해 ICT기반의 제품제작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기부와 대구시비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대구TP ICT산업본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영남권 전문랩 대구TP(스타트라인), 울산TP(U-SPACE), 경남TP(S-CUBE) 2팀씩 참가해 지역 메이커들 간 문화 교류 및 메이킹 문화의 확산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서 '메이커스페이스 친화적 로봇'을 구현한 '굴러가요'팀이 대상을, '피지컬컴퓨팅 및 코딩 교육 전용 포터블 미니 컴퓨터'를 제작한 '맨들북'팀이 최우수상을, '카메라 기반 최소 유효 작원인원 검사기'를 제작한 '낭만공작소'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굴러가요'팀의 백민혁 참가자(DGIST 학생)는 “평소 메이커스페이스를 이용하며 메이커스페이스 환경에 맞는 친화적 로봇이 있다면 어떨까 라고 항상 생각해왔다. 이번 기회에 직접 만듦으로써 만족스러웠고, 대상을 수여받은 것으로 보아 상품성이 있는 듯하다”며, “이번에 만든 제품으로 추후 시제품 개발을 진행할 것이다.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하는 지원프로그램을 받는다면 시제품 개발이 더욱 수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도건우 대구TP 원장은 “모든 참가자가 노력해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냈으며 대구TP의 전문랩인 스타트라인이 교유의 장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메이커의 아이디어를 창업과 제품 개발 프로그램 등으로 연계해 지역 기업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며, 미래의 유니콘 기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