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청~옥포 주택단지 간 연결도로가 완전 개통됐다.
그간 옥포 주택지구와 금포 택지지구가 개발됨에 따라 입주민 및 군청 이용 교통량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곳은 양 지역으로 통과 도로가 막혀있어 군도5호선이나 골목길을 이용해야지만 군청을 통과할 수 있어 인근 주택지역 주민의 불편이 있어 왔다.
달성군은 지난 2010년부터 160억 원을 들여 '달성군청~옥포 주택단지 간 도시계획도로'를 추진, 설계 및 보상을 시작으로 옥포 강림지구에서 대구예아람학교(187m) 까지를 우선으로 2020년 5월 착공해 그해 12월 완료했다.
이번 달성군청까지의 잔여구간(373m)을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통과도로를 개통해, 그간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특히 달성군청~옥포 주택단지 간 도시계획도로는 대로(집)2-70호 노선으로 군비 84억, 시비 76억 총예산 160억 원이 투입됐다.
최재훈 군수는 “그간 옥포와 논공지역에 가로막혀 있던 도로를 완전 개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와 교통편의 기반시설을 도모하며, 군청 소재지 주변 개발이 한층 가속화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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