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 산하 상주발명교육센터는 가족발명교실 프로그램으로 부모님과 함께 발명·메이커 체험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3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0주 40시간 동안 토요발명메이커반 우수 참여 및 해당자 가족을 대상으로 원목 시계 제작 체험, 플라잉 볼 만들기로 진행했다.
특히 가족 발명교실은 목공 공예, 드론 제작을 통해 그동안 배운 발명 소양과 창의적 사고 능력을 부모님과 함께 나누며 가족이 함께하는 메이커 체험을 통해 발명·메이커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원목 시계 제작, 플라잉 볼 만들기 활동은 창의 메이커 교육이 융합된 교육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사고 역량과 심미적 감성 역량을 기르고 체험하는 과정이다.
박민아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가족발명교실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발명·메이커에 관심을 가지고 가족이 함께 체험해 보면서 추억을 쌓는 시간과 더불어 자녀들을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과 교육에 대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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