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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은 지난 2일 2017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182명에게 2억98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수여함으로써 장학생 선발 절차를 마무리했다.지난 4월 19일 열린 장학위원회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들은 총 182명으로 고등학교 진학우수 장학생 54명에게 각 100만원, 고등학교 성적우수 장학생 51명에게 각 100만원, 대학교 진학우수 장학생 40명에게 각 300만원을 지급했다. 또 대학교 성적우수 장학생 25명에게 각 200만원, 대학교 기회균등 장학생 8명에게 각 200만원, 대학교 예체능특기 장학생 3명에게 각 200만원, 고등학교 특기 장학생 1명에게는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남유진 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인재육성임을 강조”하고 “장학생 모두가 ‘구미의 미래와 국가 발전의 주인공’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또 구미시장학재단이 구미교육의 이정표로서 구미시의 미래를 밝게 비춰 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재단법인 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에 설립된 이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설립 8년 5개월만인 지난 1월초 300억원이 넘는 장학기금을 조성했다.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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