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2:07:55

황반변성 등 5년새 50.2%↑

망막질환 2명중 1명이 60대 이상…고령화에 만성질환 겹쳐망막질환 2명중 1명이 60대 이상…고령화에 만성질환 겹쳐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자칫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망막 질환자수가 최근 5년새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령화 추세로 노인성 질환자가 늘어난 것이 주된 원인이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수가 늘고 있는 것도 환자 증가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망막질환’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환자수는 2010년 83만2956명에서 2015년 125만866명으로 50.2% 증가했다.망막은 카메라로 치면 ‘필름’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신경조직으로 우리 눈에 들어온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시력손상을 유발하는 노인성 황반변성, 망막 혈관폐쇄, 황반원공이나 망막전막 등과 같이 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증가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실제로 2015년 기준 70대 이상 환자는 34만4783명(27.6%)으로 가장 많고 60대가 34만4521명(27.5%) 등으로 절반 이상이 6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50대 27만8594명(22.3%), 40대 13만4920명(10.8%) 순이다. 이는 망막질환중 ‘고혈압 망막병증’과 ‘당뇨 망막병증’ 등을 유발하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 증가세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전문가들은 망막은 한 번 손상되면 원래대로 재생되기 어렵고 질환을 발견하기도 어려워 발병전 꾸준한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대부분의 망막질환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당뇨 망막병증의 경우 침범부위가 중심부가 아니라면 말기까지 진행되더라도 자각증상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망막에 이상이 생기면 시력저하나 사물이 일그러져 보이는 증상, 야맹증, 비문증(먼지나 벌레 같은 것들이 떠다니는 것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시야가 가려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망막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정은지 교수는 “망막질환이 의심되면 반드시 안과 정밀검사를 통하여 빨리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뇨환자의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통하여 당뇨망막병증의 진행정도를 확인하여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