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2:13:35

의료기기 특허출원 ‘활발’

특허청, 삼성전자 가장 많은 특허출원특허청, 삼성전자 가장 많은 특허출원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의료기기 분야 특허출원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체계측 분야 기술개발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가장 많이 의료분야서 특허를 출원한 기관은 삼성전자로 확인됐다.이 같은 통계는 7일 특허청이 발표한 ‘의료기기 특허 동향 자료’에 따른 것으로 이 자료에서 특허청은 의료기기분야 기업들의 유망산업 발굴지원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에 걸친 의료기기 특허등록 현황을 기술별로 14개 중분류와 80개 소분류로 나눠 분석했다.특허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기분야 전체 특허출원 건수는 2007년 4803건에서 2010년 5656건, 2013년 6997건, 지난해 9123건으로 10년간 모두 6만7376건이 나왔다. 이 기간 중 연평균 성장율은 7.39%, 최근 3년간 성장율은 9.25%를 보여 장·단기적으로 의료기기분야의 특허출원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개별 출원주체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 10년간 총 1964건으로 가장 많이 특허를 출원했고 이어 삼성메디슨이 956건, 서울대산학렵력단 663건, 연세대산학협력단 657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527건순으로 나났으며 외국기업인 미국의 킴벌리-클라크가 510건의 특허를 출원해 6위를 차지했다.이어 한국과학기술원(476건), 고려대산학협력단(465건), 경북대산학협력단 (354건)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출원인 유형별 비중에서는 개인이 26.1%, 중소기업이 22.2%, 대학공공연구원 18.1%, 대기업 5.6%로 조사돼 개인과 중소기업이 개별 출원건수에서는 적지만 전체 특허출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았다.기술분야별로 살펴보면 중분류의 경우 2016년 기준 심전계와 뇌파 및 근전도 측정기 등 각종 측정장치를 포함한 생체계측분야 출원이 1369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의료용품 1326건, 수술치료 1131건, 치료보조 880건 순을 기록했다. 특히 생체계측분야는 2007년 819건에서 10년만에 67%나 상승,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특허청 분석결과 중분류 중 대학과 공공연은 생체계측과 체외진단분야에서, 중소기업은 정보기기와 의료경분야, 개인은 치료보조 및 재활보조, 치과기기에서 각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소분류에서는 체성분 측정기, 웨어러블 측정기를 포함하는 생체진단분야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출원 증가에 힘입어 2007년 108건에서 지난해 562건으로 연평균 20%가 넘는 특허출원 증가율을 보였다.특허청이 공개한 이번 자료는 특허출원을 물론 등록현황, 기술성장단계와 장단기 증가율 분석기법 활용 등으로 향후 해당분야 기술발전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특허청 최정윤 의료기기심사팀장은 “이번 자료는 의료기기 전반에 대한 특허 동향과 유망 기술분야를 판단하는 척도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소기업이 R&D 투자방향을 결정하거나 기술거래를 추진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