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는 지난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영주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5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심정지 초기 처치의 중요성과 정확한 실습을 체험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해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중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빠른 시간 내 응급처치가 필요한 만큼, 최초 목격자의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빠른 119신고와 더불어 오늘 배운 걸 토대로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앞으로는 이태원 참사와 같은 대형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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