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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가 시청 앞마당에서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지난달 29일 시청 앞마당에서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경산시민과 경산시청 소속 공무원 등 5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해 이웃사랑과 생명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헌혈자는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받고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받는다. 또한 혈액형, B형·C형 간염 검사, 간기능검사 등 8종의 헌혈 전 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도 알아볼 수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헌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꾸준히 홍보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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