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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앞줄 왼쪽 여섯번째)가 '제2기 도민행복대학 청도군캠퍼스'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김효태 군의장, 졸업생들과 함께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난달 28일 새마을회관 3층 교육장에서 졸업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도민행복대학 청도군캠퍼스' 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도군에 따르면 도민행복대학 청도군캠퍼스는 연초 신입생 40명을 모집했으며 3월부터 이달까지 학기제로 총 30주에 걸쳐 주 1회로 운영했다.
특히 주요내용는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등 지역의 정주의식과 자부심을 높여주는 공통과목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특화과목의 학습내용으로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출석률 90%에 다다른 결과를 이끌어 냈다.
학위수여식 행사는 학사보고, 학위증서 및 상장 수여, 인사말, 졸업생 학습수기 발표, 특강 순으로 진행했으며 졸업생 모두가 학사모와 학위복을 착용해 옛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 학위수여식을 통해 배출된 40명의 졸업생은 동창회 회원 및 학습동아리 활동으로 지역의 필요한 인적자원이 돼 다양한 사회 참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희망자에 한해 내년 도민행복대학 명예석사과정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학생회장 손모씨(72·화양읍)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도민행복대학 청도군캠퍼스에서의 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졸업 후에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도민행복대학 청도군캠퍼스에서 배운 1년 동안의 시간을 발판삼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참여활동에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앞으로도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더욱 발전하는 평생학습도시 청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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