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시교육감<사진>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제11회 전국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 지원한 5개팀 모두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은 2011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위(Wee)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상담 기관 부문에서 동문초와 현풍중·고가 대상을, 입석중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학생-상담업무담당자 부분에서는 가정형위센터가 최우수상에, 대명초가 우수상에 각각 선정됐다.
또 지난 2017년 문은 연 가정형위센터는 가정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주거, 급식, 교육 등을 제공하는 대구교육청 위탁 위(Wee) 기관이다.
특히, 대구교육청은 위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위(Wee) 클래스 신규 구축 및 시설 개선을 통한 상담 공간 재구성, 15개 주제의 학교상담자 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심리소진 예방을 위한 마음위(Wee)로키트 제작 및 배부 등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수상 소식은 우리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그동안 학교와 기관의 상담업무담당자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위(Wee)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지원해 우리 아이들의 심리·정서적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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