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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인성 경북TP 원장과 김재욱 칠곡군수와 배선봉 ㈜산동금속공업 회장 등이 '제2회 칠곡군기업연구소협의회 기술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TP 제공 |
|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지난 1일 칠곡군 평산아카데미에서 '제2회 칠곡군기업연구소협의회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칠곡군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으로 구성된 칠곡군기업연구소협의회는 △연구개발 수요 발굴 △산업 분과별 협의회 운영을 통한 기업 R&D 연계 △정부 및 지자체 전략산업 정보교환 및 사업 공동대응 △교육훈련을 통한 기업 역량강화 및 인재육성 등을 주요 전략으로 하며 전문가와 기업을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및 컨설팅 지원, 신규 과제발굴과 R&D 기획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칠곡군기업연구소협의회 기술세미나는 회원사 간 대표기술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김재욱 칠곡군수,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배선봉 ㈜산동금속공업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환경 변화(4차 산업혁명)에 따른 중소기업 차원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홍보부스 탐방(회원사 시제품 전시) △신제품 기획과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Grouper 변종대 대표) △조직 소통과 갈등 관리 리더십 교육(국제평생학습연합회 조정문 대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사 5곳에서 개발한 제품들을 전시해 기업 간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칠곡군기업연구소협의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대표 제품을 조사해 책자 제작 및 공유 등을 통해 협의회에 속한 회원사 간의 기술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고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제2회 칠곡군기업연구소협의회 기술세미나는 지역 산업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자리”라며, “특히 칠곡군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와 시장 환경 등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산업 정보공유와 회원사 간 기술교류 연계 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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