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 수성 지산 산 22번지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산림청 제공> |
| 대구 수성 지산동 한 야산에서 지난 2일 오후 2시 12분 경,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대구 수성 지산동 산 22번지(사유림)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접한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장비 23대, 산불진화대원 115명을 신속 투입,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아울러 야간에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산불현장에 투입해 잔불, 불씨 등 정밀 모니터를 통한 뒷불 감시에 나섰다.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조심기간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다"며 "불씨 관리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봉기 기자 |
|
|
사람들
경북 영천시와 대구 군위군 직원들은 20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
김학동 예천군수는 21일 효자면 생텀마을에서 열리는 예천군 주니어보드 현장 간담회에 참석
|
경주시는 감포읍 생활개선회는 최근 감포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
김천 감천면이 지난 15일, 면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
상주시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경북의 맛
|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교육 |
점촌도서관, 과학자 이정모 초청 |
청도중앙초, 대구교육대 '농어촌 교육실습'운영 |
이건우 DGIST 총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
대구한의대, 교육부 ‘AID 30+집중캠프’·‘AID 묶음강좌’ 동시 선정 |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미래반’ 교사선서식 |
대구 보건대, 연합대학 단일 교육과정 개발 첫 워크숍 |
영남 이공대, 개교 57주년 기념식 진행 |
청도고, 감꽃 축제 개최 |
점촌고 1학년, 지역 체험 중심 사제동행 프로그램 |
칼럼
레밍(Lemming)은 아무런 생각없이 남들이 하는 행태를 무작정 따라하는 심리를
|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교육 |
점촌도서관, 과학자 이정모 초청 |
청도중앙초, 대구교육대 '농어촌 교육실습'운영 |
이건우 DGIST 총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
대구한의대, 교육부 ‘AID 30+집중캠프’·‘AID 묶음강좌’ 동시 선정 |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미래반’ 교사선서식 |
대구 보건대, 연합대학 단일 교육과정 개발 첫 워크숍 |
영남 이공대, 개교 57주년 기념식 진행 |
청도고, 감꽃 축제 개최 |
점촌고 1학년, 지역 체험 중심 사제동행 프로그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