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가 차기 당대표 조건으로 '수도권'과 'MZ세대'에 호소력 있는 인물을 거론하자 당권 후보들은 각자 서 있는 위치에서 다른 반응을 보였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3일 대구에서 “황교안·김기현·윤상현·조경태·권성동·나경원·권영세 의원 등의 출마가 예상되는데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확신이 있는 사람이 안 보인다는 게 당원들의 고민으로, 다들 성에 차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기 당대표 조건으로 “수도권에서 이길 수 있고 MZ세대에 인기가 있으며 공천 잡음을 일으키기 않는 인물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상현 의원은 5일 자신의 SNS에 "주호영 원내대표가 당대표 조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국민의힘은 바로 이런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주 원내대표 말이 맞다고 했다.
특히 그는 “2021년 4ㆍ7 재보선 이후 대선과 지방선거에 이르기까지 2030세대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기에 승리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중도층과 2030 세대가 거의 이탈했다”며 "“중도와 2030 세대의 지지를 끌어올 수 있는 대표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주호영 원내대표 눈에 성이 차지않는 저도 성에 찰 때까지 더 노력하겠다”며,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인기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반면 조경태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정치인 중에 성에 차는 사람 있나"라며 "본인 스스로 인격의 문제 아니겠는가"라고 쏘아붙였다.
더불어 “우리 당원들이 봤을 때 '원내대표가 성에 차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주 원내대표 역시 당원들에겐 '성이 차지 않는 정치인'이라며 비판했다.
조 의원은 “과거 황교안 전 대표가 인기 많았지만 결국은 공천 잘못해 가지고 스스로 망가졌다”며, 인기만 보고 대표를 뽑아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MZ 세대에만 인기가 있으면 되겠는가, 전 국민들한테 인기가 있어야 된다”며 “본인이 굳이 그런 말을 안 해도 당원들은 현명하게 선택할 힘과 지혜를 가졌다”라며, 왜 조건을 내세우냐고 불편해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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