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일 육동회로부터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상곤 육동회장은 “한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나눔의 손길을 전달 해주신 육동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