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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 2일 와촌 용천1리 마을회관, 와촌 계당2리 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및 사업 기대효과와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이 사라지고, 건축 인·허가 시 유리한 토지가 되어 재산 가치가 향상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해 기존의 지적공부를 대체함과 동시에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3년 사업지역은 와촌 계당지구 및 용천2지구 967필지(76만3400㎡) 이다. 소요되는 예산 1억7900만원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등기비 부담 없이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어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해 이웃 간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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