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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전경 |
|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29일 시작되는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19~28일 대입 정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일요일을 제외하고 9일간 문을 여는 상담실은 대구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에 마련된다. 또 미리 신청한 320명을 대상으로 상담에 나서며, 예약 시간별로 1인당 45분씩 1대 1 대면 상담 방식으로 이뤄진다.
내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에 거주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상담에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진학전문 교사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구지역 대입 상담교사단 소속 교원들이 참여한다.
한편 지난해 수능부터 국어와 수학이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로 시행되고 있어 올해 정시모집 지원의 경우 전년도 정시모집 입시 결과를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최근 수도권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 증가에 따른 재수생 지원자 동향을 고려해야 하고 대학별로 수능 영역별 반영 여부와 가중치, 점수 반영 방법 등을 세심하게 살펴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입제도와 수능 체제의 변화로 대입 특히 정시모집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특히 상담실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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