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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보건소가 건강걷기동아리 회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역량강화 특강을 가졌다. 북구 제공 |
| 대구 북구보건소가 지난 5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습관’이라는 주제로 구암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건강걷기동아리 회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역량강화 특강을 가졌다.
이 교육은 주민들에게 건강생활실천 동기 부여 및 건강정보 제공 등 건강역량을 강화해 지역주민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역 건강행태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홍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스포츠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강의에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법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생활습관 ▲바르게 걷기 방법 실습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장기 유행하면서 사회경제적 손실과 더불어 건강생활실천이 어려웠고 보건소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건강 프로그램들을 운영해왔다”며 “오늘 강사와 직접 대면·소통하며 주민의 건강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 시간 습득한 내용을 지역주민들에게 전파해 개인의 건강생활 실천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북구 만들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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