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상주시 아동복지시설 11개소에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보육센터 4기 교육생(토마토팀 김병섭, 강태영, 남정수, 박규선, 백기호, 서지원, 송승엽, 최승훈)이 직접 농사지은 신선한 방울토마토 100박스(200만원 상당)를 기부해 지역 사회에 미담이 전해지고 있다.
이번 기부에 동참한 4기 교육생들은 지난 `21년 7월 농식품부 공모를 통해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재원들로서,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청년보육센터에서 20개월간 스마트팜 관련 이론·실습교육을 받고 있으며, 기부한 방울토마토는 최첨단 스마트팜 실습온실에서 교육생들이 땀과 열정을 쏟아 부어 직접 재배한 것으로, 현재 가락시장 공판에서 상~특상 등급을 받고 있는 품질과 맛이 보장된 방울토마토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토마토 팀원들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보육센터 4기 교육생에 선발돼 오늘까지 교육을 받으면서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도와주시는 상주시 관계자분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그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었는데 저희보다 어린 지역 아이들에게 내리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이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농업기술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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