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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목련회 박경윤 회장과 회원이 경산시청을 방문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겨울 이불을 조현일 시장(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목련회는 지난 5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겨울 이불 160채(5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경윤 회장은 “회원 모두가 바쁘고 개인 일정이 있음에도 이웃 돕기 성금 모금 바자회에 함께 해줘서 고맙”면서, “추운 겨울이 유독 더 힘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경산시목련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 문화가 우리 지역에 정착이 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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