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시계추가 빨라지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7일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일부 여권 인사를 겨냥해 “'내부 디스'만 하던 사람들 지금 어디 가 있느냐”며 쓴소리를 했다.
'내부 디스'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차출론의 발단이 된 주호영 원내대표 발언과 관련해 나경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전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가서 한 표현이다. 일각에서는 홍 시장이 나 부위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 등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나 부위원장은 당시 주 원내대표가 최근 대구의 중견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에 참석해 당권주자 이름을 언급한 뒤 “(당원들에게) 다들 성에 차지 않는다”고 한 말에 유감을 표하며, “내부 총질보다 더 나쁜 것이 내부 디스‘라고 말한 바 있다.
홍 시장은 이런 나 부위원장의 표현을 두고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부 총질보다 더 나쁜게 내부 디스다. 맞는 말"”이라며, "‘2017~2018년 문재인 정권 당시 붕괴된 당을 안고 내가 악전고투하고 있을 때 문 정권은 겁이 나 대들지 못하고 집요하게 내부 디스만 하던 사람들 지금 어디에 가 있냐"“고 거듭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틈새 노리고 기회나 엿보는 비열한 정치나 하고 있지는 않느냐. 이젠 스스로를 돌아보고 지난 잘못을 반성하는 정치를 해야 맞지 않냐"”고도 했다.
그는 또 “자신이 한 짓은 까맣게 잊어 버리고 남탓이나 하는 하이에나 정치는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월11일에도 홍 시장은 2018~2020년 당시를 소환하며 “대여 투쟁을 하는 야당이 연단에 레드카펫을 깔고 아카데미 시상식 하듯 등장해 쇼를 할 때 그곳은 이미 야당 투쟁장소가 아니다”며 “오로지 이미지 정치에만 치중한 결과 그때 우리는 총선 참패를 했다”고 적었다.
홍 시장의 이런 글을 두고 당시에도 나경원 부위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한 글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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