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진미동은 지난 2일 신광철 기아오토큐 인동점 대표가 희망2023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에 따라 진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신광철 대표는“작은 기부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매년 기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영미 진미동장은“힘든 시기에 지역사회 나눔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신광철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이웃이 함께하는 행복공동체 진미동이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15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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