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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겸 외교부 기후환경대사의 '인구와 기후,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발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 4.0포럼 제공 |
| 정치개혁시민단체인 청년4.0포럼이 2022 특별기획 '청년의 길을 묻다' 5번째 마지막 피날레 행사로 지난 7일 대구 중구 내 한방의료체험타운 6층 세미나실에서 청년 33인이 초청한 나경원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겸 외교부 기후환경대사의 '인구와 기후,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발제로 토크콘서트를 성료했다.
사공정규 청년4.0포럼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4차 산업혁명시대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불평등, 불공정, 정의롭지 못한 정치를 타파하고 정치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미래 주인공인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정치리더를 직접 만나 그 길을 듣고 묻고자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4.0포럼 2022 특별기획 토크콘서트 피날레 연자로 ”평소 장애인 인권과 복지를 위해 노력해오고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을 넘어 인구 미래전략을 생각하고 글로벌 의제인 기후 문제를 위해 노력하는 나경원 부위원장을 모셨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년33인이 초청한 정치리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청년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돼 많은 배움이 되고,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국정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공정규 동국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100분간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에는 청년4.0포럼 33인의 청년위원들 뿐만 아니라 심만섭 청년4.0포럼 자문위원 겸 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 중앙회 이사장, 강효상 전 국회의원, 손종익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지도위원, 곽태수 국민의힘 대구시당 자문위원, 이문환 구미대학교 자동차기계공학과 석좌교수, 설은주 한국출산장려진흥회 중앙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자로 나선 나경원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겸 외교부 기후환경대사는 '인구와 기후, 대한민국의 미래' 라는 발제에서 ▲대한민국의 위기 ▲인구위기-저출산 ▲인구위기-고령화 ▲기후변화 위기 ▲준비된 미래 등의 소주제로 참석한 청년들과 대화하듯 강연했다.
나경원 부위원장이 강연에서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예를 들면 “저출산고령사회 예산이 15년간 334.4조인데, 결혼하면 2억을 국가가 빌려주고, 아이 한 명 낳으면 이자를 감면해주고, 아이 두 명 낳으면 원금의 반을 탕감해주고, 아이 세 명을 낳으면 원금 전체를 탕감해주면 어떻겠느냐?”고 청년들에게 묻자 청년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토크콘서트가 끝나고 사공정규 청년4.0포럼 회장이 나경원 부위원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가 끝나고 많은 인파가 나경원 부위원장과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렸으나 질서 있게 진행됐고, 나 부위원장은 일일이 웃으면서 함께 촬영에 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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