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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앞줄 가운데)가 매전면 회의실에서 ‘제8기 청도온누리대학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난 8일 매전면 회의실에서 수료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청도온누리대학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주제로 지난달 15일 개강한 ‘청도온누리대학’은 매주 건강 의료상식, 인문학 교양교육, 음악과 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날 수료식을 끝으로 4주간의 학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수료자 39명에 대한 수료증 전달을 시작으로 권태용 수료생에게 공로상, 안승용 수료생에게 봉사상이 전달했으며, 특히 총 26명이 모든 교육일정에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여한 결과 개근상을 수상, 배움에 대한 아낌없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줬다.
김하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함께 손잡고 차가운 벽을 넘어서는 담쟁이처럼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삶의 자세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온누리대학에서 다듬은 기량을 바탕으로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8기를 시작으로 기존 ‘청도노인대학’에서 존경하고 존경받는 어르신들이 온 세상을 누리며 배우는 청도 대학이라는 의미에서 ‘청도온누리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해오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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