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중앙회가 지난 8일 개인 사정으로 인해 사임한 장재태 전 대구시협의회 회장의 후임으로 안영세 회장(63·사진 오른쪽)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영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세상은 악행을 행하는 자에 의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악행을 저지러는 것을 알고도 방치하는 사람들에 의해 파괴된다”는 아인쉬타인의 말을 인용하면서 “특히 법과 원칙 공정과 정의가 넘치는 사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대구 윤사모의 발전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했다. 안 회장은 경북여고 등에서 교사로 평생 봉직한 후 대구육상연맹 부회장, 전국소외계층복지연합회 이사, 한국중증장애인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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