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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2022년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TP 제공 |
|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지난 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진행된 '2022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기관상과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한 사업에 대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우수 지자체 및 기관에 대해 지원계정 8개 부문, 자율계정 20개 부문에 대해 총 28건의 우수사례를 선발해 시상했다.
경북TP는 지원계정 8개 사업 중 규제자유특구 분야 경북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사례와 지역활력프로젝트 분야 보건·안전 섬유소재 산업 생태계 조성 사례로 2개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기관상을 포함해 총 3건의 수상을 달성했다. 경북TP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는 지역활력프로젝트 '보건·안전 섬유소재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사업'을 기획해 2020년부터 국비 42억원, 지방비 24억원을 지원받아 2년 간 집중지원을 통해 200여 건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2년 간 총 215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으며, 특히 인구감소 지역에 거점을 둔 지원기업에서는 전체의 22%를 넘는 49명의 신규고용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경북TP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는 경북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를 관리하며 경북이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기여했다. 경북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2019년부터 누적 1조8천억원 규모 투자유치와 1226명의 고용창출 등 규제자유특구 중에서도 단연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2021년에는 4831억원의 특구사업자 매출을 달성했고,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도 4건 해소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한 두 사업이 모두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특히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경북 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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