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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인성 경북TP 원장이 '2021년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 성과보고회'를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TP 제공 |
|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지난 8일 '2021년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이 이뤄낸 성과와 구축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은 개별공장 중심의 스마트화를 넘어 가치사슬 또는 협업기업 단위로 스마트공장 기반 데이터·네트워크를 연결해 △분업생산 △수·발주 △자재관리·물류·유통 △판로·마케팅·AS 등 공동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또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의 기획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는 2021년 3개 클러스터(조선해양, 기계산업, 자동차부품 컨소시엄)를 기획해 올해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각각 10개 이상의 제조기업이 참여한 클러스터 컨소시엄은 디지털 전환기술을 활용한 제조데이터 공동활용 협업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공동활용 플랫폼은 현재 참여기업 외에도 지속적으로 연계 활용기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털 클러스터 공동활용 플랫폼의 활용과 신규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북TP는 2022년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으로는 글로벌 합금철 전문업체인 ㈜심팩 등 10개 기업이 협업한 '철강제조 디지털 클러스터'를,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으로는 ㈜한울에이치앤피이 등 11개사로 구성된 '중공업 코어부품 공급망 최적화' 컨소시엄을 추진 중이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은 시대적 과제”라며, “디지털 클러스터는 제조기업 간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지역기업의 디지털 제조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므로 기업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2023년도 신규 클러스터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연락하면 전문 컨설팅 및 상담, 구축전략 등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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