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상오)가 13일, 업무상 보관하고 있던 거래처 대금을 횡령해 게임아이템 구입비용, 카드대금 변제 등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A씨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혐의를 적용,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9년 2월 11일부터 지난해 10월 9일까지 700회에 걸쳐 업무상 보관하고 있던 피해자 소유 재물 7억 903만여 원을 횡령한 혐의다.
사료주문, 원장정리, 수금업무 등 재정을 관리하는 경리로 근무하던 A씨는, 피해자의 부탁으로 사업자 명의와 자신의 명의의 농협계좌를 거래처 대금을 수금하는 용도로 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횡령한 돈은 게임 아이템 구입비용, 승용차 할부금 납부 비용, 카드 대금 변제 비용, 생활비 등의 용도로 임의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 범행 기간, 횟수, 피해금액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피해금 대부분은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설명했다. 박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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