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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 유은철 부원장(왼쪽 네번째)이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소멸위기 농촌지역 판로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꾸러미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부동산원 제공 |
|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성주군 농가 판로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꾸러미 사업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농특산물 구매지원 및 상품홍보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농가와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의 농특산물 7가지로 구성된 2000만원 상당의 꾸러미 440개를 제작해 대구 소재 노인복지시설 34곳의 저소득 노인에게 전달했다. . 유은철 부동산원 부원장은 “인구가 감소하는 시군구에서 소멸위기 극복방안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민관공 협업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원은 농어촌 지역의 상생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 아동센터 대상 교육 물품 지원 ▲지방 화훼농가 협업 지역아동센터 현장 체험학습 지원 ▲어촌 해안가 마을 특산물 판로지원 및 경관개선 활동 ▲영농철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임직원 참여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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