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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학교가 '방학중 SW.AI 교육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 계명대 AI로봇 실험실 모습. 계명대 제공 |
| 계명대학교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방학중 SW·AI 교육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계명대 IT융합교육센터의 우수한 교육시스템, 고교생 대상 SW·AI에 대한 풍부한 교육 경험, 관련학과 교원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 첨단미디어 강의실과 다양한 학생 복지시설 등의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이번 사업에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방학중 SW·AI 교육캠프'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초·중·고 대상 SW·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계명대는 겨울방학동안 지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SW·AI 교육에 나선다.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 대구를 이끌어갈 SW·AI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캠프 형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 전략산업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와 계명대 특화 전공분야(게임, 자율주행자동차, 로봇)에 대한 교육과정을 학생체험 위주로 구성해 지역의 디지털인재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초등학생 대상 AI 로봇 제작 프로그램은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습역량 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블록코딩을 활용한 인공지능 △스크래치로 활용하는 AI로봇 제작 △태블로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로볼록스를 활용한 메타버스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 제작 △GMS를 활용한 게임프로그래밍 △코딩으로 완성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코딩으로 배우는 자율 로봇 제작 등으로 교내외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형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고교학점 시행에 따른 학생부종합전형 특강 △특화 전공 전문 상담 프로그램 △입시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시대에 맞춰 교육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디지털 산업이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 하면서,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디지털 역량을 길러주고 새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대학의 책무이다”며,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계명대는 지역의 학생들이 SW·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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