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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교내 문화관에서 '디지털 활용 캘리그라피스트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한 후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14일 오전 교내 문화관에서 대구시 북구청 지원사업인 '디지털 활용 캘리그라피스트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교육생 중 11명은 캘리그라피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대구시 북구청 전문인력 양성과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북구지역 경력단절자, 재취업 희망자,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다. 대학은 지난 9월21일부터 12주간에 걸쳐 아날로그 글씨를 디지털화해서 생활 속 다양한 소품 및 제품으로 제작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또 교육생들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작해 직접 전달하는 등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의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석은조 평생교육원 원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이번 교육과정이 북구지역 취업, 창업 및 서브잡 등 다양한 경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됐길 바란다”며 “특히 앞으로도 경력단절자, 재취업 희망자, 은퇴 예정자들이 제2의 인생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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